폭염술사 사이조/대사
번역 : Joker.H
소환
| 백야 왕국의 닌자... 5대 사이조다. 무슨 심산으로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네 녀석과 놀고 있을 시간은 없다. |
성
| 알폰스 왕자와 샤론 왕녀의 호위는 언제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엄청난 실력의 닌자인가? 음음... 완전히 그림자에 섞여들다니 만만치 않군. |
| 난 료마 님을 섬기고 있다. 그 분은 백야왕이 되실 귀중하신 분... 이 몸을 대가로 치루더라도 지켜내야만 한다. |
| 네 녀석, 내 주변을 어슬렁어슬렁... 순찰이라면 좀 더 침착하게 해라. 신경 쓰여서 어쩔 수 없잖아. |
| 어이, 다음에 훈련에 어울리도록 해라. 기관의 녀석들은 어쨌든, 네 녀석은 너무 연약해! 그래서는 만일의 사태에 자신을 지킬 수 없다고. |
| ...네 녀석을 감시하고 있었다. 눈치 챈 것은 칭찬해 주겠지만, 느리군. 이 곳이 전장이었으면 벌써 죽어 있었어. |
친구 방문
| ...[소환사]구나. [프렌드]로부터 인사다. 임무는 끝났다... 난 이제 돌아가지. |
레벨 업
| 지금이라면, 누구에게도 질 것 같지 않아. |
| 차기 국왕을 섬기는 닌자로서, 당연한 일이다. |
| ...음음. |
강화
| 5대 사이조에게 어울리는 새로운 힘이다... |
5성 40레벨 달성
| ...음. 내 기척을 눈치채고 있었나. 조금은 성장한 모양이구나. 소환사[소환사]. 예전 같았으면 반나절은 눈치채지 못하고 네 녀석의 태평함에 질렸겠지만, 이 정도면 걱정할 필요는 없겠군. ...어이, 착각하지 마. 별로 지켜보고 있었던 건 아니야. 어디까지나 감시다, 감시. 내 사명은 료마 님을 지키는 것... 군의 핵심인 네가 얼이 빠져 있다면 료마 님의 옥체에도 위험이 가니까 말이다. 부디 앞으로도 정진해라. 그렇게 하면 나도... 그림자로서 조력해 주지 않을 것도 없다. |
공격
| 세잇 |
| 데얏 |
피격
| 끄앗! |
| 젠장...! |
오의 발동
| 가겠다 |
| 터져라! |
| 5대 사이조, 간다 |
| 끝장을 내 주지 |
패배
| 미숙... 했었나... |
상태창
| 흐음... |
| 뭐냐, 너하고 얘기 할 시간은 없어. |
| 특무기관이란, 왕성병과 같은 것인가 |
| 어이, 단맛을 권하지 마라, 피곤한 건 수면으로 풀겠다 |
| 본의 아니나, 지휘관은 네 녀석이다. 전장에선 따르도록 하지 |
| 나는 어째서, 이런 영문도 모르는 장소에 있는 건가... |
| 료마 님은 계시는 건가? 나에게 본래 임무를 다하게 해라 |
| 얼른 끝내고 백야왕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라도... 지금은 네 녀석의 힘이 되어주지. 감사하도록 해라. |
아군 턴 터치
| 그래 |
| 임무인가 |
| 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