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쾌한 여용기사 크림슨/대사

번역 : Joker.H

quotes

소환

난 크림슨! 슈발리에의 긍지는 암야왕국에 굴하지 않아! 이 손으로 자유를 쟁취해 보이겠어!

이 성은 있기 편해서, 정말로 기분 짱이네! 늘러붙고 싶을 정도야!
짓밟힌 채로 계속 있으면 언제까지나 계속 당하게 될 거야. 적의 목을 물어뜯어야겠지……!
[소환사]! 당신은 언제 봐도 뛰어다니네! 수고해!
아니, 이 세계의 액세서리는 취미 좋은 것들이네! 내 취향에 맞아!
이 반짝반짝한 돌을 부숴서, 무기를 장식하는데 쓰는 거야. 애용하는 무기는 귀여워야지!

친구 방문

이 성도 꽤나 세련됐잖아! [프렌드]가 당신에게 잘 부탁한대!

레벨 업

최~고의 기분이야! 누구라도 덤벼!
이 정도는 당연해!
기죽을 일도 아니네! 다음 간다!

강화

나에게? 좋은 센스야!

5성 40레벨 달성

슬슬…… 그런 기분이네. 반짝반짝하고 세련된 아이가 갖고 싶어졌어……
에잇, 이얍. 움직이지 말라고…… 자자! 능숙하게 해낼테니까…… 앗!?
뭐야, [소환사]야. 갑자기 방으로 와서 놀랐다고! ……보는대로, 돌을 부수고 있었어.
자, 평범한 파편에 섞여서, 반짝반짝한 녀석이 있지. 이걸로 이 아이를… 귀여운 무기에 두고…… 자.
여기에 마법의 액체를 조금 발라서, 반짝반짝한 파편을 붙이는 거야.
이 데코레이션이 내 즐거움이라서. 어때, 당신도 뭔가 꾸며줄게. 기분이 바뀌면 최고니까 말야!

공격

테얏!
간다!

피격

아앗
젠장!

오의 발동

피로 장식해 주겠어!
달아올랐어!
때려눕혀 주겠어!
화려하게 해 주겠어!

패배

실수해 버렸네…

상태창

하핫
내 이름은 크림슨. 이래봬도 실력엔 자신이 있단 말야.
오옷!? 내 등 뒤로 돌아가다니, 꽤 하잖아.
난 암야의 지배엔 굴하지 않아. 자유를 쟁취해 보이겠어!
료마가 백야의 왕자였다니, 깜짝 놀랐어.
적의 적은 아군이라잖아. 그렇지?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지?
일생일대의 승부 전에는 앞가슴에 꽃을 꽂아. 슈발리에의 관습이야.
당신, 끝내주잖아. 료마 다음으로 말야.

아군 턴 터치

오케이야!
괜찮아?
재밌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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