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황자 세리스/대사

번역 : 아아아아

quotes

소환

저는 세리스. 힘과 용기, 그리고 이 성검 틸핑으로 이 세상에 어둠을 비추도록 하죠.

사람들이 구세주를 원했던 것은, 로프트의 지배가 그만큼 오랫동안, 고통스럽고, 무도했다는 것입니다.
주위의 기대, 부과된 사명에 고민하여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낸 적도 있습니다. 지지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소환사]. 조금, 지쳐 보이네요. 제 기운을 나누어 줄 수 있다면 좋겠는데...
사람들은 저를 그란벨의 황자라고 부릅니다. 태생도, 자란 곳도 완전히 다릅니다만... 어쩐지, 모두를 속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틸나노그에 있었던 어린 시절부터, 사냔에게는 자주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저절로 몸이 움직여 버립니다.

친구 방문

저는 세리스. [프렌드]가, 언제나 당신을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레벨 업

사람들을 고통에서 구원하는 희망으로서, 성기사 발드의 후예로서......아버님, 어머님, 지켜봐 주세요!
성검 틸핑으로 이 세상의 어둠을 비춘다.......!
나는 두렵지 않아. 비록 싸움에서 패배할지라도... 빛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

강화

고마워요.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5성 40레벨 달성

시알피에서 황제 알비스를 쓰러뜨리고, 아버지,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저는 고양감에 휩싸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슬픔을 알아라, 라고... 그 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란벨에서 전쟁을 거치고 이 곳에서 당신과 수많은 영웅들과 지내 보니..... 겨우, 알게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사람의 슬픔을 이해하는 상냥함을 지닌, 사람의 슬픔을 구원하는 용기를 품은, 사람의 슬픔을 이겨내는 힘을 보이는...
그것이 영웅이라는 존재. 그것이 바로, 성전사의 마음과 빛...... 미래로 이어져 가야 할 것.
저도, 그런 영웅이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앞으로도 지켜봐 주면 좋겠습니다. [소환사].

공격

하앗!
간다!

피격

으아악!
질 수 없어...!

오의 발동

빛을 잇는다!
새로운 세계를!
용서 못 해!
잃고 싶지 않아!

패배

사람들의... 소원을...

상태창

하하
저는 세리스. 그란벨의 왕으로서, 저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왓! ...뭐야 당신인가요, 깜짝 놀랐습니다.
전승의 영웅인가... 그것이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이라면, 저는...
사람들은, 마치 신을 보는 듯한 시선으로 저를 쳐다봅니다.
적을 나쁘다고 싫어하는 것 만으로는, 싸움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
성전사의 힘은, 고대용족의 것...
당신이 있어 준다면, 이 세계도 구원 받을 수 있다... 그런 느낌이 들어요

아군 턴 터치

이 힘이 다할 때까지
유지를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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