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이어지는 성의 시구르드/대사

번역 : KASS

quotes

소환

모두의 응원에 감사한다. 이 복장은 사관학교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군. 그리우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되는 기분이 드네.

성

학교에서 보냈던 나날을 생각하고 있어. 큐안, 엘트샨…… 그 때처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여동생 에슬린은 좋은 남편을 얻었다. 렌스터에 시집간다는 이야길 들었을 때엔 솔직히 놀랐지만 말야.
날씨가 좋군. 말을 타고 달리고 오겠어.
성은 도망치거나 숨는 장소가 아니다. 백성들이 전쟁에 불길에 휘말리게 된다면, 맞서 싸우는 것이 시알피의 기사다.
인간에게 분쟁의 역사가 있는 한, 다툼의 불씨가 사라지는 일은 없겠지. 평온하게 마무리하고 싶지만……

친구 방문

[프렌드]와 [소환사]에게 12성전사의 성스러운 가호를.

레벨 업

이 상황에서 우리가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적의 침공을 허용할 수 밖에 없을 거다. 피할 수 없는 전투라면, 맞서 싸우겠어!
우리들의 힘이 닿는 한, 사람들을 전란으로부터 지키겠다고 약속하지!
기사로서, 미래를 약속한 친구로서, 부끄럽지 않은 자신이 되고 싶다고 바라고 있어.

강화

감사한다.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이 되고 싶다.

5성 40레벨 달성

…노디온 왕국의 엘트샨, 렌스터 왕국의 큐안, 그리고 나는, 그란벨 왕도의 사관학교에서 처음 만났지.
돌이켜보면, 그 때의 우린 아직 세상 물정도 모르는 소년들이었지.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고, 어떤 때라도 서로 돕자고 맹세했었다.
그 시절의 나―― 우리들은 조금 지나치게 낙관적이었어. 현실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냉혹했고, 이상만으로는 맞설 수 없는 것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고뇌, 후회, 원한…… 생각하자면 끝도 없어. 그런 생각의 끝에서 이끌려 온 이 땅에서, 우리들은 너희와 만났다.
그건 강렬하고 눈부신 빛이였다―― 이렇게 사람의 목소리에 응답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
너희들과의 유대는, 내 혼의 일부가 되었어. 옛 12 성전사가 그리했던 것처럼, 나 역시 사람들의 미래를 비추는 빛이 되겠다.

공격

토옷
끝이다!

피격

그앗
질 순 없어…!

오의 발동

마음을 가슴에 품고…!
미래를 열겠다!
부응해 보이겠다!
포기하지 않아!

패배

모두…미안…

상태창

후후…
이 의상은, 사관학교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군. 그립네.
어이쿠…장난치는 거야? 친구들에게도 자주 당했지.
큐안과 엘트샨은 함께 공부한 친우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부르는 듯한, 신기한 기분이 드는군.
어느새 소중한 사람이 이렇게나 많아졌군. 나는… 모두를 지키고 싶다.
친구는 영원히 친구다. 비록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될지라도…
너와의 인연도 나에게는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것이야.

아군 턴 터치

그 방법으로 가자
어떻게 해야 할까…
내게 맡겨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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