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렐리아의 샛별 타나/대사

번역 : 흑부엉이

quotes

소환

처음 뵙겠습니다, 나 타나! 프렐리아라는 나라의 공주지만 신분같은 건 상관없어. 사이좋게 지내자!

해냈어! 지금의 나는 자유......바구니 속에서 날아오른 새야!
아버님도 오라버니도 나를 너무 어린애 취급해. 나도 창을 쓰는 건 중천의 남자애들보다 잘하거든!
아침 식사 과일이 남아서 받아왔어! 꿀이랑 물에 섞어서 마시자?
[소환사] 씨! 뭐 하는 거야? 나도 같이 도와줄게, 응?
나, 자기 일은 자기가 하고 싶어. 하지만 성에 있으면 신하들이 줄줄 따라오고...

친구 방문

처음 뵙겠습니다. 프레리아의 타나야. [프렌드] 랑 함께, 앞으로도 잘부탁해!

레벨 업

나도 의외로 하지! 스스로도 놀라버렸어!
집중,집중...! 분명 에프람이나 에이리크도 노력하고 있을거야...나도!
어..... 싫다, 정말!

강화

오빠가 눈을 떼는 사이에, 내가 더 강해질 것 같아~!

5성 40레벨 달성

저기, [소환사] 씨. 나 왜 프렐리아의 공주일까? 보통 여자애들처럼 놀면 안돼?
그것이 왕족으로 태어난 자의 사명......이라든가 오라버니는 매번 말하지만. 성 안에 살면 나라의 무엇을 알 수 있는거야?
나는 프렐리아라는 나라가 좋아. 숲 냄새와 바다에서 부는 바람을 좋아해. 거기서 살고 사는 사람들이 좋아.
에이리크는 말이야, 굉장히 알겠다고 말해줬어.... 평소엔 만날 수 없지만, 나의, 첫번째 친구.
가만히 놔두면 오라버니가 에이리크나 에프람을 괴롭힐 것 같아서 내가 지켜주고 싶어.
그렇구나, 그렇다면 나, 공주라도 좋아. 프렐리아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 응. 나도 에이리크처럼 되고싶거든!

공격

야압
할게!

피격

싫엇...
지지않아...!

오의 발동

나도 할 수 있어!
오라버니처럼...
지켜줄게!
해치워버릴 테니까!

패배

도와줘... 오라버니...

상태창

에헷
저, 프렐리아 왕국의 공주 타나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꺄-악! 정말, 놀라게 하다니 너무해...
오라버니는 자꾸 나를 어린애라고 해. 자기도 다를 거 없으면서...
천마를 타고 하늘을 나는 거 정말 좋아! 너무 기분 좋아!
루네스 왕국의 에프람과 에이리크는 친구야.
빨리 커서, 아버님이나 오라버니를 도와드리고 싶은데...
나 많이 강해져서 널 지켜줄게!

아군 턴 터치

알겠습니다!
어-음...
다녀오겠습니다!

캐릭터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