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의 성녀 티타/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나, 티타야. 덜렁거린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실패하지 않도록 노력할게! |
성
여기에는 훌륭한 시스터님들이 많아. 참고가 되게 이야기를 들을 순 없을까... |
해안가에 쓰러져 있던 지크를 내가 도와줬어. 마치 동화 같은 만남이지? |
실패해서 우울한거니? 괜찮아. 나도 덜렁거려서 실수만 하는걸! |
지크랑 다과회를 할거야. 너도 오지 않을래? 맡겨줘, 다과는 내가 만들게! |
이 과자, 잘 구워졌는데 맛이 안 나네. 이상한걸... 앗! 설탕 넣는 걸 깜빡했어! |
친구 방문
[프렌드] 로부터 물건을 나누어주러 왔어. 내가 구운 빵, 딱딱하지만 맛은 나쁘지 않아! |
레벨 업
봐봐, 대성공!! 오늘 구운 빵, 푹신푹신하지? |
아무것도 실패하지 않았으니까 오늘은 좋은 날이네. |
꺄악!? 아파파... 넘어져 버렸어. |
강화
당신이 나를 믿어주고 있다는게 너무 기뻐. 고마워. |
5성 40레벨 달성
앗 [소환사]! 들어줄래? 사실은 모두에게 차를 내려고 했는데 찻잎을 넣는 걸 잊어버려서...아무 맛도 나지 않는 물을 내버렸어. 다들 친절하니까 크게 웃으면서 용서해 줬지만... 아--- 부끄러워!! 나 왜 이럴까? 좀 더 차분한 성인 여성이 되고 싶은데... 어? 그대로여도 괜찮다고? 음, 지크도 자주 그렇게 말하는데…… 즐기고 있지 않아? |
공격
에잇 |
나라도! |
피격
꺄앗 |
어쩌지... |
오의 발동
안되잖니! |
지지 않을거니까! |
헤치워줄게 |
벌이야! |
패배
지크... 도와줘.... |
상태창
우후훗 |
나는 티타. 고아원에서 시스터를 하고 있어. 잘부탁해. |
꺅...! 정말, 지크도 참.... 어? 당신이었어!? 저, 정말이지... |
지크한테는 과거의 기억이 없어. 내가 해안에서 구해줬거든. |
누이바바한테 납치당한 나를, 해방군 사람들이 도와줬어. |
미안해! 성의 꽃병 깨 버렸어! 나, 덜렁거려서... |
지크, 부디... 모든 것을 떠올려도 내 곁에 있어줘...! |
저기, 빵 먹지 않을래? 내가 구웠어. 조금 딱딱하지만 맛있어! |
아군 턴 터치
맡겨줘! |
어라...? |
이쪽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