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의 천마기사 티트/대사
번역 : 새모사
소환
나는 이리아의 천마기사 티트. 이제부턴 귀공의 지휘 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명령을. |
성
여동생 샤니는, 정말 재능 있는 아이야. 하지만, 언제나 얌전한 법이 없어서... 그 점만 고치면, 한 사람 몫을 할텐데. |
이리아는 가난한 설국이니... 남자는 기마, 여자는 천마에 올라타 용병이 되어, 양식을 얻기 위해 싸워. |
정찰이라면 내가 나가겠어. 당신은 쉬고 있어... 지휘관의 대체는 없으니까. |
기분전환으로, 거리에서 쇼핑을...? 그, 그게 명령이라면 따라가 주겠지만... |
말의 여물에 부족함이 없는 건 도움이 돼. 천마는 전장에서의 파트니이니, 내가 먹는 것 이상으로 집중하지. |
친구 방문
[소환사] 님, 이군요. [프렌드]로부터 선물, 부디, 받아주시길. |
레벨 업
지금이라면 어떤 적이든 이길 수 있는 기분이야. |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게 다음 싸움에 대비하죠. |
이렇게는... 이리아 천마기사의 불명예군... |
강화
후훗, 고마워. 이리아의 천마기사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는 보다높은 전공을 올려보이겠어. |
5성 40레벨 달성
잠깐, [소환사] 씨! 다음 작전에서 나는 후방대기라니... 무슨 일이야? 적의 주력이 궁병이라도, 나는 멀쩡해. 나는 용병. 당신의 부하이기에, 어디라도 데려가줘. 이래뵈도 나, 당신을 신용하고... 의지하고 있어. 그러니, 나에 대해서도 믿어줘... 나라면, 전장 어디서든 당신을 원호할 수 있어. 그게 아니면, 내가 호위하는 걸로는, 불만이야..? 그, 그... 그렇다면, 맡겨줘. 이리아의 명예에 맹세코, 항상 [소환사] 씨를 지킬 테니까... |
공격
핫! |
테얏! |
피격
꺄아앗! |
이런... |
오의 발동
긴장하세요 |
누가 적이라도... |
싸우지 않으면 |
그럼, 간다! |
패배
언니... 샤니... |
상태창
후훗 |
이리아는 설국이고, 살림이 가난해... 그래서, 용병으로서 살아가는 수 밖에 없어. |
꺄앗!? ...ㄴ, 농담은 그만둬 줘 |
『맺은 계약은 배반하지 않는다』... 그게, 이리아의 기사의 맹세. |
우리들의 이리아는 용병의 나라... 그러니, 부모자식이 적으로 만나는 경우도 있어... |
나에게는 언니와 여동생이 한명씩 있어. 모두, 천마기사야. |
...샤니, 부디, 무사해줘... |
앞으로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나는... 당신을 믿고 있어. |
아군 턴 터치
네 |
작전은? |
믿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