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룡의 자각 치키/대사
번역 : Kataruka
소환
...하암......당신이 나를 부른거야...? 나는.........그래, 나는 치키. 신룡 나가의 피와 영혼을 지닌 자. |
성
어린 시절의 옷이라......그러고 보니 예전에, 루키나가 준비해 줬던 적이 있었지. |
광신 나가는 어린 소녀에 화신 샐러맨더는 노인의 모습, 이라......후훗, 아는 사람의 얘기 같아. |
용이라 해도 불로불사는 아니야. 사람은 용을 신이라 받들지만...사람이 상상하는 것 같은 신은 아니야. |
사람들에게 나눠준 용의 피가 싸움을 더욱 격렬하게 만들었다. 그런 세계도 있구나...... |
이 의상을 입고 있으면, 생각나. 가장 즐거웠던 그 시절......마르스......오빠들과의 기억...... |
친구 방문
나는 맘쿠트인 치키. [프렌드]로부터 선물이야. [소환사]에게 주는. |
레벨 업
지금의 나는 자신의 힘을 알아. 그러니, 당신들에게 말해 두겠습니다. ――진심으로 만들지 마. |
이 정도면 돼? |
하......하암......미안해, 또 졸음이 심해서...... |
강화
아......고마워......후...조금, 자고 와도 괜찮을까.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갑작스럽지만. 다시 태어나는, 윤회.......환생......이라는 것을 믿고 있어? 믿지도 안 믿지도 않는다, 는 얼굴이네. 이 세계에 있으면, 그런 감각도 보통이겠네. 이번 건으로, 한가지 알게 된 것이 있어. 지금, 이렇게 있는 나와......우리들은, 사람들이 바란 영웅이라는 환영일지도 모른다고. 과거의, 혹은 미래, 다른 세계의 힘――이러한 것들이 구원해 줄 것을 바라는 목소리에 응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났다....... 3천년이나 긴 시대를 살다 보면, 그런 것들을 생각하기도 해. 우연 같은 게 아닌, 작위적인 운명―― 그렇지만, 아직 신을 만나본 적은 없어. 찾으러 가볼래? 나와 함께――아직 아무도 모르는 세계로. |
공격
탓! |
에잇 |
피격
꺗... |
아직이야... |
오의 발동
저리로 가 |
방해야... |
나아가지 않으면... |
모두를 위해서... |
패배
미안...해... |
상태창
우후후... |
잠들어있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부르는 소리가 들린 기분이 들어서... |
...? 뭐야? 아직 자고있다고 생각했어? |
내가 몇살이냐고? ...그건 비밀. |
아스크 왕국에 와서, 친구라 부를 상대가 잔뜩 생겼어. |
후암.... 미안해. 지금은 아직 졸려... |
가능한 한 길게...이 꿈을...... |
두고 가버리는 건 익숙해...그럼에도 너랑 같이 있고 싶어. |
아군 턴 터치
좋아 |
흠... |
맡겨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