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여동생 티나/대사
번역 : KASS
소환
나는 티나라고 해. 싸움은 잘 못하지만 편리한 지팡이를 사용할 수 있어. 잘 부탁해. |
성
나 리프님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야. [소환사]는 어떻게 생각해? 저기저기, 들려줘~! |
제국은 아이들을 데려가는 거야. 용서 못 해! |
이거, 간식이야! 추우니까, 몸이 따뜻해지는 걸 만들어 왔어. |
지팡이를 쓸 수 있게 된건 언제였을까.... 언니 흉내를 내 본 것 뿐인데... |
너무 위태위태하다니... 실례라구! |
친구 방문
당신이 [소환사]네. 흐응. [프렌드]와 친하게 지내자. |
레벨 업
사피 언니, 기다려 줘! 금방 데리러 갈게! |
싸우기만 하는 건 싫어! 정말 싫어져 버려! |
어째서! |
강화
뭐야, 뭐야?! 나, 열심히 할게! |
5성 40레벨 달성
훌쩍.... 훌쩍훌쩍... 앗... [소환사]... 나 말야, 싸울 수 있는 사람을 모으러 나온 언니를 돕고 싶어서 뒤를 쫒았어. 그랬더니, 흉악한 도적에게 붙잡혀 버려서 생각만 해도 무서운 꼴을 당하고...훌쩍훌쩍... 나보고 도적질을 도와 달라고... 그, 난 말야 편리한 지팡이를 쓸 수 있으니까. 말을 듣지 않으면, 심한 짓을... 나에게 커다란 털벌레를! 얼굴 앞에 들이대거나, 머리 위에 올려놓거나 했어...! 정말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어. 울었더니 지쳐서 졸리네. 아아, 씻고 와야겠어! |
공격
얏 |
에잇! |
피격
꺄앗 |
으앙~! |
오의 발동
도와줄게! |
심한 짓 하지 마! |
정말 싫어! |
용서해주세요...! |
패배
언...니.... |
상태창
후훗 |
기운 내! |
지지 마! |
나는 티나라고 해. 잘 부탁해. |
사피 언니는 말야, 정말 착해. |
판에게 심한 일을 당했어. 그 사람, 털벌레를 들이대거나, 얼굴에 올려놓거나... |
리프 님 멋있지! 나, 왕자님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야. |
이거, 야식이야. 몸이 따뜻해지는 걸 만들어 왔어. |
아군 턴 터치
네~에! |
무슨 일이야? |
다녀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