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스카비오사/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나는 악몽의 스카비오사... 내가 보여주는 건 나쁜 꿈이야... 아무도 행복해질 수 없어... |
성
이 나라는 아스크 왕국... 평화롭고 상냥한 사람들이 있어...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장소네. |
스바르트알프는 악몽의 나라. 무서운 악몽에서 깨어났을 때... 사람은 안도해. 꿈이라서 다행이라고... |
...? 왜 나를 보는 거야. 재밌는 일 같은 건 아무것도 없어. |
사람이 악몽을 꾸기에 악몽의 나라가 탄생했다... 스바르트알프는 꿈꾸는 인간들이 만들어 낸 것... |
내게는 줄곧 죽이고 싶은 상대가 있었어... 사람을 죽이는 것이 꿈이라니... 분명 경멸 받겠지. |
친구 방문
나는 악몽의 스카비오사...[프렌드]에게서 악몽을 전하러 왔어... |
레벨 업
그 아이를 지킬 힘이 필요했다...그렇게 기억이 떠올랐어... |
나는 악몽의 스카비오사... |
마치 나쁜 꿈을 꾸는 것 같네... |
강화
고마워...너는 내게도 상냥하구나. |
5성 40레벨 달성
...너는 어린 시절에 어떤 아이였어? 강한 아이... 약한 아이...? 나는 나약했어. 그래서 깨달았지. 약한 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상냥한 인간, 선량한 인간은 악의를 가진 인간에게 괴롭힘 당하고, 살해 당할 뿐. 강하지 않으면... 소중한 존재를 지킬 수 없어. 그래서 나는, 그 애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든 하기로 결심했어... 미안... 갑자기 이런 말을 꺼내서. 스스로도 이해가 안 돼. 왜 너에게 이야기를 했는지... 어쩌면... 네가 나를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걸까... |
공격
핫 |
잠들어 |
피격
큭...! |
그런... |
오의 발동
무서운 꿈이라면... |
희망은 없어 |
두 번 다시 깨어나지 않아 |
너에게 악몽을 |
패배
잠이... 드네... |
상태창
훗... |
한 번 더... |
악몽은 끝나지 않아... |
나는 스카비오사... 스바르트알프의 흑요정. |
꺅...!? 뭐, 뭘 할 셈이야..? |
인간에게 있어서 악몽은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 악몽의 요정은 누구도 행복하게 할 수 없어... |
내게는...소중한 여동생이 있었어...그런 생각이 들어... |
나와 같은 요정에게 붙어 다니다니...너도 뜻밖의 재난이네. |
아군 턴 터치
그래 |
잘 자렴 |
어디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