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녀가 주는 사랑 베로니카/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 사랑의 축제... 사랑이 뭔지... 난... 아직 잘 모르겠어. |
성
| 사랑은 정해진 모양이 없어... 그건, 푹신푹신하고 자유롭다는 거야...? |
| 내가 엠블라 백성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이것도 사랑 중에 하나야? |
| 알폰스 왕자는 사랑이 뭔지 알아...? 샤론 왕녀는... 모를 것 같아. |
| 사랑의 축제에서는, 연인들이 사이좋게 지내지...? 그게 사랑...? |
| 나도.... 선물 과자를 만들어 봤어. 맛은 없지만, 괜찮다면 줄게. |
친구 방문
| [프렌드]가 준 사랑의 축제의 초대장... 확실히, 전달했어. |
레벨 업
| 당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해 준다면... 나도, 기쁠거야. |
| 이거, 선물… 오늘만은, 특별히. |
| 사랑이란... 어려워. |
강화
| 당신의 마음에.... 나는 대답할 수 있을까. |
5성 40레벨 달성
| [소환사] 사랑은... 뭐야? 말로 다 할 수 있는 거야?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곁에 있어 줬으면 하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은... 마음? 오라버니는 그렇게 생각하고 마크스에게는 감사도... 하고 있어. 하지만 그걸 사랑이라고 말해도 돼? 난 아직, 사랑이란게 뭔지... 잘 모르겠어. 하지만, 모두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때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어. 분명 사랑이란, 멋진 것이겠지. 언젠가 나도 사랑을 알게 되면 그때는 다시 사랑의 축제에 참가하고 싶어... |
공격
| 탓 |
| 줄게... |
피격
| 꺄앗 |
| 정말... |
오의 발동
| 선물이야... |
| 받아 줘 |
| 오라버니에게... |
| 내가 골랐어 |
패배
| 기쁘지... 않은 거야...? |
상태창
| 후우... |
| 나는 베로니카. 오늘은 사랑의 축제라네.. |
| 꺅..? 음.. 놀라게 하면, 선물을 주지 않을 테니까... |
| 선물을 주고 싶은 건, 오라버니랑.. 그리고 마크스에게도.. |
| 이 옷, 꽃이 달려 있어.. 좋은 향기가 나.. |
| 스라실.. 그 사람은, 또 다른 나.. |
| 내가 원하는 건.. 오라버니가 계속 옆에 있어 주는 것.. |
| 당신에게도 선물.. 원한다면 줄 수도 있다만..? |
아군 턴 터치
| 원하는 거야? |
| 어쩌지... |
| 전할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