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황녀 베로니카/대사

번역 : KASS

quotes

소환

나는 베로니카... 지금은, 너희들에게 힘이 되어 줄게. 답례는 아니고... 그러고 싶어서.

...오라버니...
왕은, 왕국을 위해 있는 것... 나는 그저 내 맘대로였다..고, 알게 됐어.
샤론 왕녀는, 이상한 사람. 나와 친구가 되고 싶다니....
엠블라 제국은, 황족 귀족의 의도대로, 여러가지 것들이 자꾸 바뀌는 나라. 그렇지만...
이 세계의 베로니카... 나와 닮았어. 쓸모없는 부분도, 많이...

친구 방문

...나는 베로니카. [프렌드]의 부탁으로 인사하러 왔어.

레벨 업

강해지면... 소원이 이루어질까?
이것이, 엠블라의 힘...?
미안해... 머리가 아파...

강화

고마워.... 나를 신경써 준 거구나.

5성 40레벨 달성

...나는 아무것도 몰랐어. 혼자서, 외롭고... 초조해 하고, 어린아이 같았어.
하지만, 내 옆에 있어 준 영웅들이, 알려 줬어.
좋은 일과 나쁜 일이라던가, 가족의 따뜻함이라던가... 정말 많은 것을.
나는 좀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언젠가, 그렇게 되면 좋겠어.

공격

여기

피격

꺄아앗
화났어...

오의 발동

항복하세요
곤란한 아이네...
이제 그만
아직도...?

패배

...나도...언젠가...

상태창

흥...
나는 베로니카... 이 신체는, 엠블라의 힘 덕분에...
꺄앗.. 너는, 언제나 이러는 거야...?
엠블라는 단지... 외로웠어... 그것뿐이였는지도 몰라.
알폰스 왕자나, 샤론 왕녀... 나도 언젠간, 저렇게...
왕은, 백성을 위해 있는 것...
외로움을 많이 타는 주제에... 솔직해지지 못해서....
괜찮다면... 앞으로, 나랑.... 친하게 지내 줄래?

아군 턴 터치

좋아
잘 생각해서
내가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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