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의 황제 비가르드/대사

번역 : 윾동

quotes

소환

나는 그라드를 맡은 황제, 비가르드… 함께 성석의 마기발의 평안을 책임지고, 많은 신민과 자애롭게 마주하자.

리온은 어머니를 닮아 영리한 아이로 자랐다. 하지만…… 마음을 내면으로 돌리고 싶어하는 건, 나를 닮은 것일지도 모르겠군…
나는 그라드의 땅을 맡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타국의 왕들도 같은 일…… 그것을 잊지 않고, 전해가는 것이다……
신민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축제인가. 생각을 말로 하고, 선물의 형태로 한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의 기반이 될 것이다.
요리사가 만든 것 밖에 입에 담을 수 없기 때문에, 과자 등은 하사하기로 하고 있다… 마음만 받아 두지.
언제인가, 행각 때 입에 넣은 독특한 신맛의 향물… 그건 감미로웠다.【형석】이 묘하게 기색이 돌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친구 방문

힘을 가진 자가 대립하지 않는 것은 기쁘다. 앞으로도, 무기를 주고받는 일이 없도록…

레벨 업

신체를 채우고, 정신을 채우고… 서로를 인정해가면 싸움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 진전이야말로 나의 축제일이다.
그라드로부터의 은사다. 허기진 배를 채우고, 긴장을 푸는 거다. 그리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좋다.
후우… 더 이상은 숨을 쉴 수가 없군… 듀셀이나 세라이나는 없나. 내 자리를 대신 맡아라.

강화

병사가 약해지면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멸망을 앞당긴다. 하지만, 그 힘은 개인의 욕심 때문이 아니라 많은 백성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5성 40레벨 달성

이 축제는, 사람들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애정을 보여주는 행사인가. 정말 아름다운 광경인 것이구나.
나는 황제의 자리에 선 자.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흉한 말다툼도 자주 보인다. 사람은 처세와 이득을 추구하기 때문에 말이지……
이러한 상황에서, 무구의 감정만으로 살아 갈 수는 없다…… 하지만ㅡㅡ 이상의 모습을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다.
그라드의 신민이 서로 믿고, 마기 발 5국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 앞으로도 오래도록 평온은 유지되겠지.
그러한 시대의 도래를 언젠가ㅡㅡ 이 생각을 그라드의 신민과 나의 황자가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

공격

데얏

피격

큭…
만만치 않군…

오의 발동

모두에게 감사를
이것을 주마
내 마음을…
백성을 위하여

패배

나도… 늙은 건가…

상태창

그라드 황제 비가르드. 축제의 초대에 응해, 여기에 왔다.
오오…. 누구랑 착각했나? 건강한 건 좋은 일이다.
그라드와 루네스의 좋은 관계를, 앞으로도 유지하고 싶은 것이다.
감사를 전하는 사랑의 축제라…. 이 세계에는 좋은 풍습이 있구나.
황제에게는 나라를 지킬 의무가 있다. 리온에게도 그것을 전해 왔다.
리온… 나 대신 그라드를, 백성들을 부탁한다…
너는 신뢰하기 충분한 인물인 것 같구나.

아군 턴 터치

그런가
어떻게 하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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