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출귀몰한 정보원 폴카/대사
번역 : 윾동
소환
나는 폴카. 나에게 용무가 있는 것 처럼은 보이지 않지만... 이것도 무슨 인연이겠지. |
성
나는 누구와도 협동을 하지 않는 주의이다. 일이라면 혼자서 해낸다. |
사람은, 죽으면 끝이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살아남아라. |
지금, 내가 여기 있는 것은 내 의사다. 이유를 듣고 싶다면, 그렇지... 10만 골드 정도 준비해라. |
잔불을 찾으려고 해도 소용없다. [소방수] 는 겉멋이 아니다. |
나는 정보상이다. 너희보다 이 나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지. 사흘이면 충분하다. |
친구 방문
용무는 이것뿐이다. 아무것도 묻지 마라. |
레벨 업
이 이상은 너무 눈에 띈다. 이탈해 주겠어. |
이런이런. 이런 돈도 안 되는 일은...... |
다음 일을 찾을까. |
강화
나는 당신이 맘에 든다.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 이라는 건가 |
5성 40레벨 달성
나의 일......? 억지로 말하자면, 만물꾼이다. 의뢰인에게 돈만 받으면, 뭐든지 한다. 의뢰가 너의 암살이라도 맡을거다. 이 성은 빈틈투성이여서 실행은 쉽다...... 위협이 아닌, 계약은 완수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의 겸임은 하지 않는다. 도중에 내던지는 것도 말이지. 그러니까...... 어때, 먼저 나를 고용해 둔다는 건. 명목은 뭐든지 좋아. 어떤 더러운 일이라도 해 주겠다. .........그런가, 그렇다면 좋을대로 하지. 너 같은 녀석은 내버려 둘 수 없다. 이유는 그것 뿐이다. |
공격
세엣 |
놓치지 않는다 |
피격
큭... |
불찰... |
오의 발동
실수군 |
일로 옮기지 |
이야기는 끝이다 |
어둠에 떨어져라 |
패배
어울려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다... |
상태창
후... |
나는 폴카. [소방수] 의 폴카다. |
......무슨 생각이냐. 장난에 어울릴 틈은 없다. |
나의 일은... 그렇군. 정보상이라고나 할까. |
나를 부를때는, 술집에서 [소방수에게 볼일이 있다] 라고 말하면 된다. |
왜 돈이 필요한가? 그 질문에 대답에는 10만 골드다. |
그레일 공이 죽어 버릴줄은... 곤란하게 됐군. |
너도 뒷세계의 일로 전직하는 게 어떤가? 꽤 적성이 있을 것이다. |
아군 턴 터치
알았다 |
흥... |
계약 성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