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의의 늑대 비라크/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나는 오를레앙 기병대의 비라크. 선봉을 이끄는 일이 특기다. 사양은 필요없어. |
성
나는 오렐르앙의 전사다. 나라를 위해 싸우고, 죽는다. 그게 역할이지. |
오렐르앙의 초원은, 아카네이아로부터 레프칸디를 넘은 곳에 있다. 천연의 요새에 둘러싸여 있지... 서로 말야. |
꽤 오랬동안 쉬지 않은 것 아닌가? 피로가 쌓이기 전에 회복해야 한다. |
이 성에 있으면 대련 상대가 항상 있군. 게다가 다들 실력도 뛰어나군. 나도 좀 더 강해지고 싶어. |
말을 좀 달리게 하고 올 생각인데. 한가하다면, 타 보겠나? |
친구 방문
오렐르앙 기병대의 비라크다. [프렌드]로부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말이다. |
레벨 업
우리들이 있는 한 이곳을 내 줄수는 없지. |
잘 되었다. 연계가 몸에 익혀진 모양이군. |
상대를 무너뜨리고 싶다. 그렇다면, 일단 자신이 먼저 한 발 물러서 본다. 그런 생각의 방식도 있는 법이지. |
강화
과연, 알겠다. 앞으로의 싸움에 대해서, 나중에 지시해 줬으면 한다. |
5성 40레벨 달성
[늑대기사단]은 비가 오는 날도, 바람이 부는 날도, 전장을 계속 달려나갔다. 그 선두에는, 하딘님이 계셨다. 우리들... 아니, 해방군이 단결해 드루아 제국에 이길 수 있었던 건 의심의 여지 없이 그분의 덕이다. 하지만, 가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초원의 늑대라고까지 불린 호걸이 아카네이아에서, 잘 해낼 수 있는 것인가? 울프와 나머지는 그걸로 된 것이었다. 하딘님은 우리들의 영웅. 오렐르앙의 초원의 백성의 희망이다. ...나는 오렐르앙의 전사. 최후까지 [늑대기사단]으로서 싸운다... 바라는 것은, 오직 그것 뿐이다. |
공격
하앗 |
보내지 않겠다! |
피격
우왓 |
꽤 하는군... |
오의 발동
눈을 떠라! |
지키기 위해서라면! |
너무 무르다고! |
우리들이 있는 한! |
패배
하딘님... |
상태창
후훗 |
비라크다. 오를레앙 늑대기사단에 소속되어 있다. |
오옷...? 뭐냐, 꽤나 거친 녀석이군. |
로셰는 우리들 형제 중 가장 상냥한 녀석이야. |
초원의 백성을 해방해 준 건 하딘님이다. |
하딘님은 바뀌어 버렸다. 마치, 생판 다른 사람처럼... |
나는...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인지... |
앞으로도 나와 함께, 전장을 달려주지 않겠나? |
아군 턴 터치
좋아 |
잘 모르겠군... |
괜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