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의의 늑대 울프/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 오렐르앙 기병대장의 울프다. [늑대기사단]이라 함은 우리... 초원의 방식을 보여주지! |
성
| 암흑전쟁의 영웅은 하딘님이란 말이다. 우리들 오렐르앙 기사단 없이는, 애초에 해방군 따위는 성립조차 하지 않았을 거라고. |
| 오렐르앙의 대지는 초원의 백성의 것이었다. 하딘님은, 우리에게 그 명예를 되찾아 주신 것이다! |
| 이곳에는 명망 높은 궁수들도 꽤 많은 듯 하지만, 마상에서의 궁술에 한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
| [늑대기사단]의 강함의 비결은 신뢰관계다. 전선을 여는 비라크와 로셰, 그걸 지지해 주는 부장 자가로의 덕분이지. |
| 가죽의 무두질은 어릴 때 부터 해 오던 일이다. 잘 늘리기 위해서는 기름의 양 조절이 핵심이지. |
친구 방문
| 오렐르앙 기병대장의 울프다. [프렌드]로부터 명령받아 정찰 겸 안부를 전하러 왔다. |
레벨 업
| 오렐르앙의 방식을 보았나! 우리들 초원의 백성의 기술을! |
| 오렐르앙 기병대장인 울프다. 그 목... 받아가지! |
| 그옷...! 이런 모습을 그분께 보여드릴 순 없다! |
강화
| 알고 있다, 더욱 기대해도 좋다! |
5성 40레벨 달성
| 오렐르앙은 초원의 백성의 것이었다. 아카네이아로부터 온 자들이 마음대로 나라를 자칭하고, 왕을 칭하기 시작했을 뿐인 거다. 지금의 왕도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초원의 백성은 아니다. 게다가, 그렇게 병약해선. 하지만, 왕제 하딘님은 달랐다! 그분은 우리에게, 스스로의 강인함을 증명했다. 무예로 모두의 존경을 얻어낸 것이다! [소환사]공이여. 알려다오. 우리들의, 그분의 싸움은... 아니, 듣지 못한 걸로 해 줘. 나는 [늑대기사단]의 울프... 지금은 너와 함께, 달려나갈 뿐이다. |
공격
| 데얏 |
| 쏜다! |
피격
| 긋... |
| 뭣이...?! |
오의 발동
| 그 목 받아가겠다! |
| 설령 혼자가 되더라도... |
| 잊을 리가 있는가! |
| 놓치지 않겠다! |
패배
| 하딘님... |
상태창
| 훗 |
| 오렐르앙 늑대기사단의 대장, 울프다. |
| ?! 뭐냐... 장난도 적당히 쳐라. |
| 자가로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난 진정할 수 있다. 감사하고 있지. |
| 나는 하딘님과 함께 죽는다! 그렇게 맹세했단 말이다! |
| 이 목숨, 그 아드리아 고개에서 떨어진 편이 편했을 것을... |
| 하딘님으로부터 받은 명은... 다하지 않으면 안된다. |
| 나는 너를 저버리지 않는다. |
아군 턴 터치
| 아아 |
| 과연 |
| 상관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