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어머니 용 유미르/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quotes

소환

나는 유미르. 생명의 용. 나의 생명의 빛을 당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면...

이 나라는 멋지네요. 사람도 풍경도 눈부시게 생명의 빛을 내뿜고 있어...마치 내 고향을 보는 것 같아.
나는 헬에게 살해 당한 생명의 나라 사람들의 영혼을 모으고 있었어.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기운이 없어...? 나와 대화하자. 뭐든지 들어 줄게.
하아...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배가 고파졌어. 같이 밥 먹으러 가지 않을래?
에일이랑 같이 먹을 생각으로 주방에서 과자를 받아 왔어. 너도 먹지 않을래?

친구 방문

나는 유미르. [프렌드]로부터 당신에게 온 전언이 있어.

레벨 업

생명의 힘이 넘쳐 흘러...따뜻해...
삶은 빛나...
이러다가는...

강화

나한테 이걸? 기뻐.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감사 하게 해줘.
당신과 있으면, 에일은 아주 생기 있고 즐거워 보여.
응? 그렇게 보이지 않아? 후훗,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로구나. 하지만 나는 이해할 수 있어.
에일의 생명이 약동하고 있는 것이, 살고 싶다고 바라는 것이...그건 당신 덕분이야.
나는 그 아이를 지키지 못했었어. 그걸 계속 후회하고 있었는데, 당신과 만날 수 있었다면...
이것도 운명이라고, 나도 구원 받은 거라 생각해. 정말로 고마워...

공격

하아앗

피격

꺄아아앗
무엇을...

오의 발동

내가 지킬게...!
두 번은 없어
생명의 반짝임이여...
다시 태어나세요

패배

에일...미안해...

상태창

우후후
나는 유미르. 삶의 나라를 수호하는, 생명의 용...
꺗...!? 용에게 장난을 치다니, 대담하네...
삶의 나라는, 생명의 반짝임이 흘러 넘치는 아주 아름다운 나라였어.
목숨이 있다는 건 모두 예쁘고 너무 좋아. 화초나 동물들도...
어렸을 때의 에일은 정말로 귀여웠지.
나는 모두를 지킬 수 없었다...적어도 에일 만이라도......
당신은 모두의 생명을 지켜 준다. 그래서 힘을 빌려주는 거야.

아군 턴 터치

응응
이쪽에서?
나에게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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